2008년 내 이글루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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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내이글루 명예의 전당

by D君 | 2008/12/31 23:08 | 일상 | 트랙백 | 덧글(2)

홍대근처 상수역 cloud9

훗훗
다녀 온 날은 12월 중순 늦은 저녁이었지만 
포스팅은 송년기념으로 지금에야 합니다.
오늘이 31일인줄 몰랐다면 포스팅 안하고 지냐쳤을 수도 있겠군요-_-;
사족을 뒤로하고 포스팅 고고~~
나온 순서는 이게 아니지만 뭐 함게 섞어 먹었으니 기냥
먼저 로스트치킨 크림파스타 (맞나?,기억이 가물가물) 크림소스는 적당히 걸죽했고 맛도 느끼하지 않고 고소했습니다.
잘 익혀진 파스타와 석쇠에 구은듯한 어느 시골 닭사육장 닭의 가슴살 그림소스와 곁들여 먹으니 참으로 맛나더군요
그리고 닭은 전혀 퍽퍽하지 않았습니다.
좋았습니다.

수제버거인데요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가운데 패티는 소고기 입니다.
세로길이가 길어서 어떻게 먹어야 할지를 몰라서 나이프로 난도질을 해서 먹었습니다.
수제버거 처음먹어봐서 그런지 몰라도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싱싱한 채소들과 쇠고기 패티 그리고 달콤한 파인애플이 절묘한 맛의 조화를 이루어 주더군요.
개인적으로 요리에 파인애플이 들어가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냥 파인애플만 먹으면 별로지만 요리에들어가면 달달하니 참 좋드라구요.
감자 튀김도 너무나 맛이 좋았습니다.
대형프렌차이즈 감자튀김과는 다르더이다.
마지막 새우마늘오일파스타(맞나?)입니다
파스타류룰 상당히 좋아하는 저이지만 오일파스타는 처음 먹어보네요.
홋홋~~일단 주문해서 나오면 김이 모락모락(아우 맛있겠네)
그위에 뿌려진 김가루(김가루는 쉐프 스페셜인가요?궁금)
올리브기름으로 만들었으니 느끼하겠거니 생각을 했지만 그닥 느끼하진 않았습니다.
약간 심심하듯 하면서도 담번에 다시한번 먹어보고 싶어지는 맛이네요...(담에 또 먹어봐야지~)
새롭고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취향에 따라서는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겠습니다.
뭣인들 안그러겠습니까 만은.....어쨌든 제게는 굿~~

전체적으로 익스테리어에 걸맛게(?) 내부역시 차분하고 아기자기한 분위기에 
조용하고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 이었습니다.
쉐프한분과 서빙하시는 분 이렇게 두분만 게시는 듯 했지만 소수인원이라 그 분위기가 더욱 맞는 듯 하네요.
피클과 물이 떨어질만 하면 리필해주시는 사장님의 섬세함에도 박수를 드리고 
여자분인듯한 쉐프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타 파스타요리점이나 수제버거점에 비해 착한 가격이면서도 
식사한끼를 먹을때 더없이 차분고 조용한 여유룰 느낄 수 있는 멋진 곳 입니다.
집만 가까우면 자주가겠네요 집이 멀어서 후덜덜~~입니다.
적극추천입니다. 

편재인원(?)이 소수이다보니 주문이 많으면 많을수록 조리시간이 길어지기는 합니다만
여유롭고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 또한
'클라우드나인'이 주는 매력이라고 봅니다.

위치는 상수역1번출구 에서 몇발자국 걸어가서 앞으로 엎어진후 고개를 오른쪽 상단으로 돌리면
빨간색 천막에 cloud9 이라고 써 있습니다.


 

by D君 | 2008/12/31 14:06 | 맛있냐? | 트랙백 | 덧글(0)

한양대 후문-라리에또

지인의 소개반 검색 반으로 여차저차해서 가게된 레스토랑입니다.
학교주변이다 보니 크게 비싼 가격은 아니었지만 만족도는 개개인의 차이가 있는 것이니 패스합니다.
일단 우리가 먹은 음식은 제가 주문한것이 아니므로 메뉴판을 보지도 않았을뿐더러 이름도 모릅니다.
그냥 식사 후기 정도로 봐주시면 좋을듯.
우리일행은 나포함 3명
둘은 커플메뉴를 시키고 제것으로는 피자 세트를 시켰습니다.
뭐 음료나 에피타이져 디져트까지 포함된 셋트였습죠.
의외로 유명한 집인지 사람은 꽤나 많은 편이었습니다.
내부는 그다지 넓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ㄱ여러가지 소품들로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내려 노력 한듯 합니다.
음식점에서 인테리어가 왜 중요한지 요즘들어 새로이 느끼고 있습니다.
식사하기 전과 식사중 그리고 식사후 고객에게 서비스로서 제공하는 분위기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되어지더군요.
서론이 길어졌지만 그럼 이제 저희가 먹은 음식
하나하나 소개하고 맛에 대해 올려 보겠습니다.

내부에는 벽지가 발라진 벽에 사진들이 많이 붙어있습니다.
가정집 분위기가 조금 납니다.
테이블당 하나씩꼴로 샹들리에가 달려있는듯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치렁치렁한 샹들리에는 싫어해서 패스
재미있었던 점은 식사가 나오기전에
크레파스인지 색연필인지 모르겠으나
저렇게 테이블페이퍼 위에 낙서를 할 수 있게 준비를 해놓았습니다.
일행중 한명이 베트남에 있을때 그곳 식당에도 저런 것을 많이 준비해 놓는다고 합니다.

처음나온 에피타이져
버터와 마늘은향이 나는  소스를 살짝 발라 나온 바게트 빵과
토마토조각이 놓여져있는 바케트빵 샐러드 두종류가 나왔습니다.
맛은 괜찮았습니다.

이것은 오리브오일과 치즈 그리고 토마토를 이용한 요리인데
치즈가 쫀득쫀득해서 고소하고 토마토의 식감과 어우러져 독특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것도 좋았습니다.

  샐러드와 치즈가 어우러지 요리인데
개인적으로 아주 맛이 좋았습니다.
저는 이런 스타일을 좋아합니다.
치즈도 부드럽고 채소도 싱싱하고
 드레싱은 올리브 오일을 사용했지만 깔끔했습니다.
마커로니의 일종인 페투치니(맞나?)어쨌든 마카로니 광인 저에게 참으로 반가운 요리였습니다만
설익은 듯한 느낌으로 하는 요리인지는 몰라도 씹을때 약간 덜익은듯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토마토 소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다 매운것을 잘 못먹는 제게 있어어서는
끝맛이 상당히 맵더군요 티나게 맵지는 않았습니다만 좀 그랬습니다.
피자는 무난했습니다 그렇지만 사각피자는 처음봤군요
화덕에서 구어져 나왔는지 아님 오븐요리인지는 모르겠지만 도우가 매우 얇고
버삭바삭했습니다.
그렇지만 바삭한 부분은 좀 너무 바삭해서 일행중 교정기를 한 친구는 많이 불편해 했습니다.
디져트로 나온 것인데 맛이 달달하고 입에서 잘녹아 좋은 맛을 내었습니다.
지나치게 달지도 않고 밍밍하지도 않고

이상 먹은 것은 이게 다입다만
시종일관 DSLR로 음식을 찍어대는 저희 일행이 부담스러우셨는지
과도하게 친절을 배푸시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뭐 오너나 쉐프입장에서는 말 그래도 껄끄러운 손님이 되어 버렸네요.
개인적으로 지나친 불친절도 싫지만 과도한 친절역시 부담이 됩니다.

각설하고
이곳은 전형적인 이탈리아 레스토랑 같았습니다.
각종 파스타와 그밖에 이탈리아 요리들 그리고
스테이크등등
연인끼리 가기에는 괜찮을 듯한 장소였습니다.
맛이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이니
평가라는 어처구니 없는 짓은 안하겠습니다.

by D君 | 2008/12/16 21:00 | 맛있냐? | 트랙백 | 덧글(8)

공원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공원에 가자고 해서 여기 저기 돌아보는게 아니라
공원에 갔을때 느끼는 마음이나 보이는 풍경 떠오르는 생각들을
기록하게 될 것임.

by D君 | 2008/12/11 12:04 | 공원에가자~고고 | 트랙백 | 덧글(0)

고고70을 보고 [영화평 절대 아님]

뒤늦게 영화 '고고70'을 보았습니다.
불과 한달전에 친구놈이 지 여친과 보고 와서 "그냥 뭐 나름 재미있었어~"라는 말에 호기심이 동하여 영화를 접하게 되었드랬죠
거기에 더불어 조승우라는 배우의 연기가 조금이나마 기대가 되었고(개인적으로 조승우 연기 스타일을 좋아하지는 않음)
신민아라는 배우는 그다지 기대를 하지는 않지만 '달콤한 인생'에서의 모습이 아련히 떠올라 보고 싶던 마음도 있었습니다.
(야수와 미녀는 그나마 낫고 무림여대생은 태풍태양보다 더한 막장영화이고.....-_-;;솔직히 그냥 이뻐서 끌렸다~쿨럭)
그렇게 영화를 보기 시작했고 뭐 대충 예상했듯이 60~70년대 록큰롤 키즈들의 이야기를 시대상황과 얼추 믹스 시켜 영화를 구성해 나갔습니다.
뭐 영화내용이야 직접보시면 아실테니 따로 이야기는 안하고 
지극히 주관적으로 인상적이었던것 몇가지만
1.신민아가 샤방하게 나왔지만 춤이 정말 그랬습죠
   그래도 꿋꿋하게 춰 내는것을 보니 신민아는 배우다라는 생각이 들었습죠.
2.조승우연기 입니다.뭐 지금까지와 비슷합니다. 조승우 스타일이라고나 할까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승우는 욕하는 연기가 좀 안어울리는듯~~합니다.
    욕을 조금 더 맛깔나게 하시던지 아님 안하시는게 뭐 대본이 그러니 어쩔수야 없겠지만
    개인적으로 국민여동생을 탈피하신 문근영양의 욕연기가 보고 싶습니다.
    뭔가 카타르시스가 있을것 같기도 하고 해서요 샤방하고 청초한 얼굴로 "야이 씨밤바야~~!!"
    기대됩니다.
3.데블스의 드러머 입니다.
   조승우보다 형이라는 설정으로 되여있는 듯 하지만
    이만저만 형님이 아니신듯합니다.닐바나 프로모터와 친구라고 해도 좋을듯 느껴지더군요.
4.마지막으로 진짜 이글을 쓰게 된 목적~~
   라이벌 밴드로 등장하는 사이키델릭밴드 피닉스 다분히 짐모리슨 오먀쥬처럼~~하고 나와서~
   이래저래 노래를 불러대길래 누군가 햤드만
   위 사진에 있는 '신윤철'씨 이더군요 다른멤버들도 다 '서울전자음악단' 소속멤버들이고 
   드럼치는 사람은 신중현가의 삼남 드러머 '신석철'씨였습니다
   깜놀이었습죠 '영화에도 나오는 구나'라는 마음에~~
   '다찌마와리'에서 '리쌍'이 나왔을땐 전혀 안놀랬지만 서도.....ㅎㅎㅎ
    
예전에 문정동 로데오 거리(전국에 로데오 거리가 몇개나 될까요?)에 신중현선생의 작업실 WOODSTOCK이 있었을땐
    고딩적 바램으로 문정동이 락의 성지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 조금이나마 있었습니다만 뭐~~
    지금은 사라져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때는 그동네를 거닐다 신중현가의 장남과 시나위 멤버들을 보기도 했는데요~추억입죠
    그때는 그사람 한번 볼라고 거기 자주 두리번 거렸는데 역시나 추억입니다.
    예전처럼 록음악에 그렇게 많은 관심을 쏟지않고서 그런지는 몰라도 신대철씨나 신중현 선생님 소식은 궁금합니다.
    '고고70'을 통해 신중현家 차남과 삼남의 안위를 알게되서 좋았습니다.
    역시나 영화한편 보고 두서없는 이야기를 장황하게 써버렸네요.
    
    영화 한번 보시길 나쁘지 않은(?) 영화입니다.  
     

by D君 | 2008/12/11 09:48 | 일상 | 트랙백 | 덧글(3)

서울 삼청동 튀깁집'바삭'

지인들과 함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음식이 없나 해서 여기저기 찾던중
일행의 검색제보로 삼청동에 있는 '바삭'이라는 튀김집을 찾아가기로 결정하고
지난 금요일 저녁,피부를 파고드는 추위를 견디며 삼청동으로 향하고
얼추 위치만 파악하고 찾아가 보지만.....찾기가 쉽지가 않았다.
그도 그럴것이 사진에서 본 것과는 달리 '바삭'은 골목 안쪽에 쳐박혀 있었다.
'BASAC'이라는 타이포로 모노그램을 만들어놓은(색깔이 있었으니 모노가 아닌가?바이그램이라고해야하나? 각설~~)
유리벽을 발견하고 추위로부터 피하기 위해 미친듯이 안으로 돌입.
내부는 상당히 삼청동 스러운 인테리어로 꾸며져있었고 대부분 원목을 이용한 소품들이 주를 이루었다.
내가 상상했던 것과는 달리 1,2층으로 되어있었고 면적은 그다지 넓지 않았지만 나무가 주는 질감과
할로겐등이나 백열등으로 실내조명을 꾸며서 비교적 아늑하고 따뜻한 느낌이었다.
1층은 쿠킹바 안에 두명의 쉐프가 조리준비를 하고 있었고 그 앞쪽으로 일식집의 1인석을 연상케하는 좌석들이 배치,
2층은 여느 트렌드 레스토랑처럼 무난하게 되어있었다.
우리 일행은 나포함 3명 메뉴판을 받아들고 조금 흠짓....~~
우리는 A코스10000원 B코스15000원 이라는 정보를 듣고 왔지만 실상은 조금~~달랐다.
11000원과 17000원~~더군다나 11000원코스는 런치만 가능하다니~~
술을 안마시는 우리일행에겐  메뉴 선택의 폭이 없었다.
그냥 B디너코스로 결정 음식을 기다리고 수다를 떨던중 음식이 차례차례 나오기 시작했다.
첫번째~~홍합에 이름모를 소스 그리고 두종류의 튀김  오른쪽 튀김은 아래쪽에 우유크림이
뿌려져있어 달달하니 독특한 맛 부드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맛들.재료 홍합특유의 식감과 풍미도 굿~~

두번째~~연어와 치즈가 곁들여진 샐러드 그리고 메인인 튀김요리
일식요리점에서 맛볼수 있는 느끼하지 않은 튀김들
그리고 정말 맛이 좋았던 생선살구이,맛이 정말 좋았음~~~식감도 좋고~~부드럽고
식사로 나온 알밥과 가쓰오부시 국물~~알밥은 안에 여러가지 재료가 들어있어 감칠맛이 났으나
기름기가 좀 많은듯 돌솥이라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맛있었음
가쓰오부시국물은 끝맛이 좀 칼칼한 편,이것도 깔끔함
마지막으로 나온 디져트 우유크림위에 올려진 윈터초콜릿과 이름모를 차 ~~이름 물어보지도 않았음~~
전체적으로 음식은 깔끔하고 정갈한 편이었고 맛은 퓨젼 일식 같은 느낌이 많이 들었다.
튀김이 메인이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음식들이 다 훌륭했습니다.

아쉬운 것은 양이 조금 적다는것 그렇지만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이 느껴져서
양이 적은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런치 코스 11000원
디너코스 17000원

그밖에 술과 함께나오는 음식들~~
와인도 판매

위치 삼청동 르노삼성자동차 정비센터 옆 안쪽 골목~~
잘 안보이니 앞쪽 음식점 발렛파킹 하시는 분들께 여쭤보시길~~



by D君 | 2008/12/08 13:52 | 맛있냐? | 트랙백 | 덧글(5)

청계광장 일민미술관 'cafe IMA'와플&햄버그 스테이크


나는 호기심이 발동하면 일단 풀고 봐야 하는 성미인지라
여러 블로그에서 호평을 날려주시던 청계광장 와플집 'cafeIMA'를 급 방문
점심시간에 햄버그 스테이크와 와플을 함께 맛보고 왔다.
기대가 너무 컸나?아님 배가 너무 불러서 맛을 느끼기에 적절치 못한 상태였나?
아마도 후자 쪽 이었던 것 같다.
먼저 햄버그 스테이크가 나왔는데 우리 일행은 각자 한 접시씩 들고 먹었다.
쿠킨스테이크에서 런치메뉴로 먹었던 햄버그 스테이크보다는 맛있는듯 했다 뭐 가격차이도 있고하니
양은 '카페이마'쪽이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그런것을 차제 하더라도 상당히 괜찮은 맛 이었다.
대충 묘사를 해보자치면 일단 큰 원형접시에 성인여자 주먹만한 사이즈의 햄버그스테이크에
데미그라스소스(맞나?)가 각종 채소와 버무려저 고소한 맛을 내고 스테이크를 잘라 소스와 채소를 곁들여 먹으면
소고기 특유의 풍미와 잘게 다져진 햄버그 스테이크의 부드러운 식감이 입안을 자극하는 것이 썩 나쁘지는 않았다.
접시의 반이상을 차지하는 메인요리와 그 옆에 
조그마하게 놓여진 양배추샐러드 그리고 약간의 밥,그 위에 놓여진 계란 반숙 프라이 
깨놓고 이야기 하면 그 동네 물가치고는 양도 질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면 셋다 햄버그 스테이크를 먹을게 아니라 다른 것을 섞어 시킬걸 그랬다는 생각이 잠깐 들기도 했다
이유인 즉슨 우리의 목적은 와플 이었는데 배가 너무 부른 나머지 와플의 훌륭함을 제대로 느낄수가 없었다.
배가 부른 와중에도 와플은 상당히 맛이 있었다.
와플은 공복 혹은 커피 또는 간단한 브런치류와 함께 먹읍시다.

아이스크림 와플12000원
햄버그스테이크 8000원

단점~~1.지나친 기대는 쿨럭~~
           2.부가세 별도입니다. 제길..

사진은 카메라 미지참으로 인한 저질 폰카사진고고~

by D君 | 2008/12/02 01:07 | 맛있냐? | 트랙백 | 덧글(0)

선택의 자유?진짜?

무엇을 선택하던 그건 '개인적 의지가 100%작용해야 한다' 라고는 생각하지만,
부지불식간에 잠재의식 속에 박혀 버리는 것들이 어떠한 결정을 더욱 강하게 선택케 한다면
실제로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다고 여겨지는 선택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경우가 많을 것이다.

대표적인 실례로 예전에 어떤영화중에 단 1프레임동안 인간의 인지가 발현되지 못 할 정도의 속도로
특정 콜라제품의 영상이 나간적이 있었다고 하는데
실제로 영화 상영감상직후 눈에 띌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그 제품을 찾았다고 한다.

이를 근거로 볼때
'의지적 선택'이라고 하는 것은 실제로는 어떤 영향 혹은 인상등에서 복합적으로 융합되어 
하나의 선택이라는 것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선택을 한 사람은 그것이
100%자신의 의지가 작용했다고 착각되어 지는 것이다.
굳이 타인에게 특정 선택을 강요하지 않아도 많은 선택들은 충분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강제력의 통치하에 있게 되는것이다.

선택을 강요하지 맙시다
굳이 그렇게 강요하지 않아도 
우리의 선택은 
강제력의 통치하에 있습니다.
    

by D君 | 2008/11/30 00:19 | 일상 | 트랙백 | 덧글(0)

그런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

그런슬픈표정하지 말아요
난 포기하지 않아요
그래도 우리들의 만남은 후횐 없겠죠오오~~♬

 

그냥 이 노래가 생각났습니다.
신해철옹의 그노래~~그당시에는 해철옹도 아이돌이었는데.....
어떤 근거로 그런 말을 남발하냐고 물으신다면
제가 좋아하던 가수였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국딩이었고요
국딩이 가수좋아하는데 어떤 사상이나 깊은의도가 있었겠습니까?
그냥 말그대로 우상으로서 좋아한 것 이지요.


 

by D君 | 2008/11/23 12:39 | 일상 | 트랙백 | 핑백(1) | 덧글(0)

Denim obs._final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일이지만.
아마도 이 제품의 관찰은 이번이 마지막이 될듯 싶다.
그간의 게으름과 더불어 최근의 카메라실종 등을 이유로 계속해서 포스팅을 미뤄오다.
스트로보 시그마530DG 영입으로 시험샷 겸 포스팅을 하게된다.
이 바지를 산지도 어느덧 횟수로 3년이 되어가고
그간의 노력으로 내 예상대로 워싱은 멋들어지게 자리잡았다.
그렇게 잘 길들여진 바지를 왜 못입는냐 하면
외가 대대로 내려져오는 튼실한 허벅지를 물려받으셔서
바지안쪽 면을 다 자셔주셨다.
그래도 실험에 성공했다는 뿌듯함을 뒤로하고 
마지막 포스팅~~고고
언젠가 또 기분 내키면 입을거 같다.....훗

by D君 | 2008/11/21 00:53 | Fashion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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